자연사박물관 관장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이긴 한데...
이런저런 정치얘기까지 나오고 삶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그리고 몰랐던 과학얘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들이 담겨져 있다.
책도 아주 읽기 쉽고 두껍지 않아 그냥 한 번쯤 볼만한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니 2편도 기대가 된다.
우리가 일상에서 몰랐던 많은 얘기들을 과학으로 담고 있어 생각보다 괜찮았다.
모든 과학책이 이렇게 쉽게 풀어냈으면 수많은 과학갬성을 위로해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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