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초미는 조민수의 이름인데, 중학생 때 딸을 낳고 그 딸이 중학교 때 가출? 독립? 해버려서 그렇게 살다가 초미의 둘째 딸이 어느날 홀연듯 300만원을 들고 사라졌다.
그래서 초미와 첫째 딸은 사라진 딸을 찾는데....
내용은 딱히 별거도 없고 마치 독립영화 한 편 보는 것 같았다.
무슨 내용인지도 크게 와닿지 않고... 블랙코미디인가?
딱히 별 흥미를 느낄 수 없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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