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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독서)

방구석 미술관

by 루이보스 스타 2020. 6. 30.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눈에 띄이는 책이었다. 

책 표지가 노란색이라서 더욱 그런 듯..

이 책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여느 다른 책과는 다르게 예술가들의 각각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까지는 잘 몰랐던 예술가들이 왜 그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작품에 담겨져 있는 다양한 기법들이 어떻게 해서 태어났는지...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내가 몰랐던 궁금했던 이야기들.. 작가가 잘 풀어내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