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척 왜곡하고 그것을 사실인 마냥 세상에 뿌려댄다.
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한국에서는 그래도 되기 때문이다.
의혹이라는 한 단어로 그들은 모든 것을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법적 제재도 받지 않는다.
거짓으로 만들어낸 의혹을 사람들은 일부 믿기 시작하고 그렇게 거짓이 사실이 되어 간다.
거짓을 사실인 마냥 뿌려대는 언론사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여론을 조작하는 것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
언론사는 거짓을 말하면 안된다.
언론사는 거짓을 사실인 것처럼 의혹을 부추기면 안된다.
만약 거짓을 뿌려댄다면 그들은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 거짓으로 놀아난 다수의 국민들을 우롱한 죄,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든 죄, 사실 확인도 안하고 여론을 조작하고자 한 죄 등 그들은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한 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언론은 기울어져 있다.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거짓을 읊조려대는 그들에게 정의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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