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날 풀어주실건가요.
지독한 외로움, 고통스러운 몸뚱아리, 이루어지지 못하는 소원...
나는 얼마나 더 짓눌린 채 살아야 하나요.
도대체 언제쯤 이 고통속에서 날 풀어주실건가요.
하루하루 버티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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