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작하라. by 루이보스 스타 2010. 11. 4. 이별을 두려워해서 사랑을 하지 못하는 것은 죽음을 두려워해서 살지 못하는 것과 같다. 끝을 두려워하며 시작조차 못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바보다. 사랑하라 결과를 개의치말고 가슴속의 아궁이는 언제나 불을 지필 수 있도록 되어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루이보스의 코스모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파 (0) 2010.12.21 옛사랑 (0) 2010.12.20 사막같은 삶이지만 (0) 2010.09.07 우리나라 아이들 (0) 2010.08.26 쓰디쓴 인생 (0) 2010.05.12 관련글 한파 옛사랑 사막같은 삶이지만 우리나라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