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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공원(고성) - 공룡의 도시로 가는 길 고성 공룡 공원 지금까지 2번 정도 갔었다. 갈 때마다 조금씩 느낌이 틀리곤 했다. 내가 사는 곳과 멀진 않아서 좋은 곳을 보여달라면 추천하는 곳이다. 고성은 공업지역이 아직 들어서지 않았다. 뉴스를 보면 곧 조선산업이 엄청난 부지위에 들어설 것이라고 한다. 아직은 아니어서 그곳의 바닷물은 .. 2007. 9. 30.
다가오는 그리움 그리움이 해질녘에 다가옵니다. 그 그리움이 나의 목구멍부터 적셔옵니다. 그리곤 나의 피와 함께 거꾸로 솟구칩니다. 그리움으로 목이 터져라 외쳐됩니다. 그리워서 잠 못 이루는 날들이 나를 휘감습니다. 그렇게 그리움은 나에게 밤을 뺏어갑니다. 다음날이 되어 또 그리움은 미친듯이 달려옵니다. .. 2007. 9. 30.
오늘을 위해 살아라. 한참을 걷다보면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모를 때가 있다.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내가 가야할 길인지 아니면 남의 길의 가고 있는지도 모를 때가 있다. 항상 불안함을 가슴에 지니고 힘들 때마다 그 주머니를 열어보기도 한다. 그러면서 지금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 더욱 가슴 졸이며 사는 것인.. 2007. 9. 29.
포인터 사용하여 최소값 구하기 배열 x[5]을 선언하고 x[0]=7, x[1]=5, x[2]=3, x[3]=6, x[4]=9 를 대입하고 포인터를 사용하여 최소값을 구해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include main() { int x[5] = {7,5,3,6,9}; int *px; px = x; int i,j; int temp; //최소값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하나만 출력했음 //처음 하나를 가지고 계속 다음과 비교하면서 //최소값을 .. 2007. 9. 27.
성적처리 프로그램 문제 성적처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다음과 같은 실행결과를 나타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 실행결과 번호   점수   순위 1 56 12 2 70 9 3 95 1 4 80 5 * * * *   *   * 위처럼 나오게 하는 방법 #include main() { int point[]={0,0,0,0,0}; int rank[]={0,0,0,0,0}; int ranknumber = 1; int i = 0; int j = 0; for(i = 0; i < 5; i++) { printf.. 2007. 9. 27.
배열을 선언하고 포인터를 사용 배열 x[10]을 선언하고 x[0]에 1.x[1]에 2…x[9]에 10을 대입한 후, 포인터를 사용하여 짝수 번 요소의 합과 홀수 번 요소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include <stdio.h> main() { int x[10], *px; px = x; int i = 0; int sum = 0; int sum2 = 0; for( i=0; i<10; i++) { x[i] = i+1; } //여기까지 대입이 끝남 i = 0; while( i < 10) { sum = s.. 2007. 9. 27.
그러고 싶다. 하루살이가 되고 싶다. 내일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하루살이가 되고 싶다. 오늘만 살면서 단 하루에 목숨을 거는 하루살이가 되고 싶다. 먼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없는 하루살이가 되고 싶다. 긴 삶의 여정에 대해 고통받지 않는 하루살이가 되고 싶다. 먼길 생각하지 않고 가까운 것에 집중하.. 2007. 9. 27.
기다린다. 내 심장으로 글을 쓴다. 내 피로 종이를 적신다. 내 살로 벽에 도배질을 한다. 나는 그렇게 몸으로 나의 흔적을 남긴다. 손은 미친듯이 휘갈기고 눈은 미친듯이 돌아다닌다. 눈물은 아픔에 멈출 수가 없고 입은 비명아래 놓인다. 말이 칼이 되는 세상에서 나는 난도질을 당한다. 생각은 시한폭탄이 되어.. 2007. 9. 26.
저도연육교(마산) - 밤낮으로 아름다움을 말하는 다리 마산의 9경 중 하나라고 일컫어지는 다리다. 옛날에는 콰이강의 다리라고 불려지던 다리도 옆에 있다. 하나의 섬을 세상과 연결시켜준 다리 옛날 다리는 바로 옆에 빨강게 충혈되어 있다. 사진에는 안나와 있지만, 아주 작고 귀여운 다리이다. 그리고 옛 다리는 사람들이 흔들면 흔들리는 다리다. 지금.. 2007. 9. 25.
간통죄에 대한 나의 생각 우선 찬성 반대를 논한다면 나는 간통죄는 있어야 하고 조금은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인터넷의 글을 읽어보니 간통죄가 없어져야 될 이유 중에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고 의견이 올라왔었다. 개인의 사생활이라...이거는 조금 이유에는 안맞는 것 같다. 간통이라는 것은 불륜을 말한다고 본다.. 2007. 9. 24.
내소사(부안) 부안에 유명한 사찰이다. 부안에 가면 들리는 사찰인가보다. 입구부터 주차장, 식당가, 매표소 등이 있다. 사찰이 유명해지다보니 관광객이 모이고 그러다보니 식당가, 매표소 등이 들어서나 보다. 마치 부안에 가면 당연히 들러야 되고 그것은 관광객의 몫이다보니 그렇게 되나보다. 내소사에는 1천.. 2007. 9. 24.
적벽강(부안) - 붉게 타오르는 바다의 수호신 부안에 적벽강이라고 있다. 중국의 적벽강과 닮았다고 옛 선비가 읊어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바다와 절벽이 있는 곳 두 눈을 곱게 감고 바다의 내음을 맡아보면 그저 세상이 흘러가는 것 같다. 내가 벌써 이만큼이나 왔을까. 나는 또 어디로 가야할까. 붉은 노을이 두 눈을 마비시키면 감을 .. 2007.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