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4 걸음걸이 교정 디지털 신발 걸음걸이 교정 디지털 신발 걸으면 건강해진다는 말도 있다. 걸음을 고치면 몸도 건강해질 수 있다. 걷는 자세를 바로 하면 척추에도 무리가 없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해낸 아이디어다. 신발에 여러 개의 센서를 부착하여 사람이 신고 잘못 걸을 때 경고를 해.. 2007. 11. 15. 그러던 내가...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데 모든 것이 너무 두둥실 떠 있는 것만 같다. 망망대해에 나 혼자 노를 저어 간다는 느낌이다. 바람도 없고 해도 없는 그런 그런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느낌이다. 저 멀리 육지는 보이지 않고 물속은 한 없이 깊어 보이고 주위는 아무것도 없는 그런 곳에 있는 것 같다. 의지할 데.. 2007. 11. 14. 자수향기(십자수) 창원 성원주상가 3층 57호에 위치한 자수향기 지인께서 십자수 매장을 오픈하셨습니다. 십자수는 군대에 있을 때에 후임병이 가져오면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한 때 십자수 열풍이 우리나라를 휩쓴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많은 가게가 오픈하고 너나 나나 십자수에 대한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 2007. 11. 12. 나를 찾아가는 과정 내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험난한 산일지도 모른다. 내가 나를 위로하는 과정은 가시를 쓰다듬는지도 모른다. 내가 나이기를 위해서 세상에 나를 내놓았을 때 나는 모든 시련과 상처를 이겨내야 한다. 한없이 나를 태우고 태워서 세상에 작은 빛줄기를 보여주기 위해 나는 나를 한없이 태워야 하는지.. 2007. 11. 11. 무한도전 등 간판프로그램의 상품화 인기 프로그램을 캐릭터화 하는 것이다. 그것을 다시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브랜드명으로 등록하여 브랜드화까지 하는 것이다.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캐릭터화가 가능하다. 6인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티셔츠, 신발, 볼펜 등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무한도.. 2007. 11. 8. 하동 토지세트장(경남 하동) - 소설속에, 그리고 기억속에 남아있는 곳 늦은 오후에 하동 토지 세트장에 도착하였다. 친구랑 둘이서 간만에 나온 외출이었다. 작은 카메라를 손에 들고 찾은 곳은 대하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읽기 힘들게 많은 책으로 나와있고, 드라마도 방영했지만 난 보지 않았기에 모른다. 주차 시설은 잘되어 있는 편이다. 마을 자체에 세트장을 함.. 2007. 11. 4. 다시 처음으로 잊는다 잊는다 말하고는 항상 잊지 못했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말하고는 항상 그러지 못했다. 보냈다 보냈다 했는데 다시 돌아오곤 했다. 매일 사는 것이 그러했는데 매일 사는 것이 괴로웠는데 이제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없던 날 그 날로 돌아왔다. 항상 그러했듯이 다시 그렇게 살련다. 이젠 .. 2007. 10. 29. 삶의 불꽃 내가 있는 곳에 세상이 있다. 내가 없는 곳에 세상은 없다. 새롭게 시작하는 열정의 불꽃이여. 더 없이 넓은 대지를 태우고 한 없이 깊은 바다를 잠식하라. 항상 새로운 곳에서 나를 찾아라. 2007. 10. 29. 사운드 추적장치 두가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하나, 5.1 채널 이상의 스피커의 극대효과지점은 정 중앙에서 3분의 1지점이다. 혼자 영화를 보거나 여러 사람이 영화를 볼 시에 한 사람에게 센서가 맞춰져서 움직여도 그 사람에게 최상의 음색을 들려줄 수 있도록 각각의 스피커가 회전을 하는 것이다. 둘, 집에 아무도 없.. 2007. 10. 25. 핸드폰을 열쇠처럼 핸드폰으로 열쇠처럼 사용하는 것이다. 현재 자주 사용되고 있는 전자키를 핸드폰에 도입하는 것이다. 갈수록 핸드폰이 없어서는 안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핸드폰으로 결제하고 핸드폰으로 다운받고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핸드폰으로 음악까지 듣는 세상이다. 핸드폰에 전자키를 부착하여 열쇠.. 2007. 10. 25. 무엇일까. 누군가 나에게 행복을 건네준다면 그 행복으로 내 삶을 사고 싶다. 지금 이 고통을 버리고 새 삶을 보내고 싶다. 기쁨과 기쁨을 사고 싶다. 인간은 성장하는 듯 한다. 처음엔 사랑에 나를 태우고 남은 가지엔 일에 나를 맡기니 사랑 다음엔 일이고 일 다음엔 무엇일까 그 다음엔 무엇일까 죽음일까 2007. 10. 25. 8 인생은 8이다. 미친듯이 휘어도는 8이다. 항상 제자리로 돌아오는 8이다. 좋다가도 싫어지고 싫다가도 좋아지는 내 인생은 8이다. 그리고 항상 나쁜 일은 같이 생긴다. 그 교차점이 8에겐 있다. 내 인생은 8이다. 미친듯이 돌아가는 8이다. 돌고돈다. 내 인생은 계속 도는 8이다. 언젠가는 이 썩을 고리를 .. 2007. 10. 25.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77 다음